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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태 회장의 신간서적

나의 감화이야기

이름 박약회 이메일 webmaster@bakyak.com
작성일 2014.03.10 조회수 807
파일첨부
제목
2월 감화이야기
 
  인생의 목표를 정하자
  인생의 목표를 세우지 않고
우선 공부부터 하겠다는 것은,
설계도 없이 벽돌부터 쌓아가면서 집을 짓겠다는 거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수학강사
나는 6·25가 한창이던 때 서울대학교의 물리학과에 들어갔다.
그런데 당시 한국은 과학 후진국이라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미국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처지였다.
당시 그의 사정은 미국은 고사하고 서울에서 하숙비를 낼 형편도 안 되었다.
우선 쉬운 방법은 가정교사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가정교사로 당장의 숙식 문제는 해결이 가능했으나 미국 유학 문제를 해결해
낼 수는 없었다.
여러모로 궁리한 끝에 학원 강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학원 강사는 여러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 가능성을 갖고 있었다.
첫째, 학원 강의는 저녁에만 있으므로 낮에는 학교에 나가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는 일이
가능했다.
둘째, 학원에서 성공하여 인기 강사가 되기만 하면 상당한 수입이 생기므로 학비는 물론이고
가족의 생활비도 마련하고, 동생들의 학비 마련도 가능했으며 그와 아울러 미국 유학 갈
밑천도 장만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되려면 반드시 최고의 인기 강사가 되어야만 했다.
그래서 당시에 가장 인기 있는 학원 원장을 찾아갔다.
"저는 세계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강사가 된다고 약속을 할 수는 없지마는,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준비하는 강사가 된다는 것은 약속 할 수가 있습니다.
제에게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라고 했다.
원장은 새벽 비어있는 교실이 있으니 한번 해보라고 했다.
과목도 수강생이 제일 적은 기하였다.
개강 날 교실에 가보니 학생이 세 사람 앉아 있었다.
모든 다른 강사는 이러면 폐강을 해버린다.
나는 큰 뜻이 있었으므로 끝까지 세 사람을 상대로 한달 동안 강의를 했다.
나는 약속 한데로 '세계 제일'의 고교 수학 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결과적으로 최고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지만,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첫째로, 나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나온 모든 고교 수학 교과서와 참고서를 두 권씩
사서 모든 문제를 가위로 잘라서 카드에 붙인 다음 이를 분류했다.
그때 나는 말했다.
"나는 세계에서 수학 문제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수학 선생이다."
그 다음 나는 서울대학도서관, 국립도서관, 서울시립도서관 등에서 수학에 관련된 역사,
수학자 전기, 수학에 관련된 이야기를 샅샅이 뒤져서 노트에 정리했다.
그러고는 스스로 말했다.
"나는 전 세계 고등학교 수학 교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학 관련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다."
그뿐 아니라 나는 수학 강좌를 라디오로 3년 간 방송하였다.
그리고 스무 권이 넘는 수학 참고서를 썼다.
이러한 노력 덕분으로 예정보다는 시간이 더 걸렸지만 학원에서 가장 많은 수강생을
가르치는 인기 강사가 될 수 있었고, 미국 유학을 갈 수 있는 토대를 닦아내는 데도
성공하였다.
(이용태- 한 달에 한 가지 새 습관을 기르자- 중에서)


 
인생 목표를 물리학자가 되는 것으로 정하고, 단기적 목표는 세계 최고의 수학 교사가
되는 것으로 정했다. 이 목표를 정한 다음, 그에 도달하기 위하여 필요한 방법을 생각하여
실천에 옮겼던 것이다.
아이들도
1. 장기 목표를 정하고
2. 단기 목표도 정하여
3.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과 전략을 짜서, 스스로의 목표를 달성해갈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1-3-10 인생헌장이 바로 그것이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누더기 딕
딕은 집 없는 고아였다.
낮에는 구두를 닦고, 밤에는 그때마다 적당한 곳을 찾아서 신문지를 깔고 잠을 잤다.
그러나 그는 인생의 큰 목표를 정했다.
"나는 훌륭한 집도 갖고 훌륭한 직업도 갖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겠다" 라고.
그러기 위해서 우선 두 가지 결심을 하였다.
* 저축을 하는 사람이 된다.
* 정직하고 반듯한 사람이 된다.

그는 얼마를 벌든지 반드시 일부는 쓰지 않고 모았다. 그래서 5달러가 모였을 때, 은행에
가서 저금을 하였다. 그날 그는 무척 행복했다.
그는 그의 패거리가 모두 하자고 해도 좋지 않은 일은 따라하지 않았다.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술을 마시지 않았으며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친구들은 겁보라고 그를 윽박질렀지만 그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마침내 그는 싸구려이긴 하지만 방을 하나 세를 낼 수가 있게 되었다.
딕은 그때 헨리라는 친구를 공짜로 그 방에 같이 살게 했다.
원래 헨리는 잘사는 집 아이였는데, 부모님 사업이 망해서 길거리에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헨리는 글을 읽을 줄 알았다.
딕은 헨리에게 방을 공짜로 쓰게 하는 대신 그로부터 글을 배울 수가 있게 되었다.
어느 날 딕에게 중요한 일이 생겼다.
해변을 지나가다가 한 아이가 실수로 물에 빠지는 것을 보고 물에 뛰어들어 그 아이를
구했다. 그 아이의 아버지는 딕에게 주급 10달러의 일자리를 구해 주었다.
그가 지금까지 벌어 온 수입의 네 배가 되는 액수였다.
그 직장에서 만난 성공한 한 선배가 딕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나는 인쇄공장의 직공이었는데, 오늘 내가 사업가로 성공한 것은 인쇄공장에서 받은 돈
때문이 아니고, 인쇄공장에서 얻은 책 때문이다. 지식이 돈보다도 중요하다.
나는 책에서 세상 사는 법을 배워서 성공했다."
이 말을 듣고 딕은 헨리에게 배운 글 읽기 실력을 다하여 밤늦게까지 열심히 책을 읽었다.
그 뒤 딕은 사업을 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참고: 호레이시오 앨자, <누더기 딕(Ragged Dick)>


 
딕은 성공한 사람이 되겠다는 인생 목표를 세우고, 저축을 하는 사람, 반듯한 사람이 되겠다는
생활신조를 관철했던 것이다.
딕처럼 하기만 하면 비록 거지라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면 딕과는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와 무관하다고 그냥 넘겨
버리기쉽다. 이때 엄마가 강조해야 할 점은 비록 부유한 집 자식이라도 딕과 같은 태도를
취하면 훨씬 더 보람 있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아이들이 갖는 가장 큰 문제는 자기가 처한 처지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것이 아니고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들과 비교하여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
아이에게 딕은 친구와 무엇을 달리했는지 물어보라.
그리고 지금 너는 너의 친구보다 무엇을 달리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코미디 작가
진 페레트는 코미디 작가가 되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는 그렇게 되기 위해서 학교에 가거나 개인적인 선생을 구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 가장 유명한 코미디언이었던 바브 호프의 비디오를 열심히 따라서
연습하였다. 그리고 하루 종일 보고 듣는 모든 일을 개그로 만들어보려고 궁리 하였다.
특히 신문에 난 가십들을 소재로 해서 코미디를 써 가지고 신문과 바브 호프에게 계속해서
보냈다. 그랬더니 어느 날 바브 호프로부터 연락이 왔다.

"내가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게 되었는데 그때 쓸 개그를 하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그는 미칠 듯이 반가웠다.
최선을 다해서 개그를 써 보냈다.
바브는 그것을 만족하게 생각했다.
그것을 계기로 그에게 유명한 개그작가가 되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DJ
레스 브라운은 시청이 관할하는 공원에서 잔디 깎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방송국 음악 프로그램의 DJ(디스크 제키)가 되고 말겠다고 결심을 하였다.
집에 방송국 가상 스튜디오를 만들어 놓고 매일 방송 연습을 하였다.
방송국에 수없이 찾아가서 DJ가 되고 싶다고 졸랐다.
그러고는 집에서 연습한 대사를 줄줄 외어 보였다.
방송국에서는 그를 DJ 대신에 사환을 시켜 주었다.
레스는 기회 있을 때마다 컨트롤 룸에 가서 거기서 진행되는 일들을 유심히 들여다봤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집에 오면 그것을 열심히 연습하였다.
어느 날 뜻밖의 기회가 왔다. 갑자기 담당 DJ가 그날 진행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방송국에서 부득이 레스에게 대신해 보라고 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드디어 레스는 꿈에 그리던 DJ가 된 것이다.


 
아이에게 읽게 할 이야기 - 옥편
경수(가명)는 학교도 별로 다니지 않았고 별다른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사람들이 두뇌의 100분의 1도 안 쓴다는 말을 듣고 결심을 하였다.
옥편(한자 사전)을 모두 외우기로 작심을 했다.
따분하고 재미없는 일이었지만 따가운 햇볕 아래 밭을 매는 일을 하기보다는 놀고 있는
자기 두뇌에 한자를 심는 일이 더 쉽다고 생각하니 참을 만했다.
그 일을 시작하여 쉬지 않고 공부하기를 20년, 그는 한국에서 한자를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매우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
자연히 그에게 여러 가지 일이 몰려왔다.


 
지금 이야기를 통하여 아이에게 일러줄 내용은 다음과 같다.
큰 뜻을 세운 사람은 모든 생각과 행동을 그 일에 집중하게 되므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큰 뜻을 세우지 않으면 노력은 분산되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큰일을 성취할 수 없게 된다.
말콤 글래드웰이 쓴 <브링크(Blink)>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다.
무슨 일이던 10년간 몰입하게 하면 세계적인 명수가 될 수 있다.



이상의 여러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 줄 때, 주의가 필요하다.
1) 에베레스트에 오르겠다고 목표를 정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신체가 강건해도 에베레스트에
오르지 못한다.
2) 보통 사람은 에베레스트에 오르겠다고 목표를 정하고 맹훈련을 하면 오를 수 있다.
그러나 기후를 잘못 만나면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큰 꿈을 가지고 어려운
목표에 도전할 때 부모는 실패할 경우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두어야 한다.
3) 심장이나 폐가 약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올라갈 수가 없다.
인생을 값지게 사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음을 일깨워서 만일 목표 달성이 안 되었을 때
어떻게 하겠다는 방도도 준비하고 있게 한다. 이것을 잘하지 못하면 실패했을 경우 맥을
놓거나 자포자기를 하게 되고, 우울증에 걸리며 자살소동까지 일으킨다.
4) '목표의 달성' 못지않게 '노력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서 "일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으므로 미련은 없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한다.


 
이 이야기를 가지고 이달에 가족회의를 하는 순서는 [바른 인성교육 실천방법]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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