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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태 회장의 신간서적

나의 감화이야기

이름 박약회 이메일 webmaster@bakyak.com
작성일 2013.11.01 조회수 915
파일첨부
제목
11월 감화이야기(첫번째)
 
  일의 마무리



아이와 읽을 이야기 - 아버지의 짚신

 

옛날에 짚신을 만들어 파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다.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날 같은 장에서 짚신을 팔았는데
아버지의 것은 잘 팔렸지만 아들의 것은 잘 팔리지 않았다.
아들은 아버지가 운이 좋아 장사가 잘 됐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장을 가든 사람들은 아버지의 짚신만 찾았다.

"아버지. 사람들은 왜 아버지의 짚신만 찾나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궁금하면 내가 짚신 삼는 것을 잘 보려무나."
아들은 아버지가 짚신 만드는 것을 자세히 보았지만
특별한 점은 발견할 수 없었다.
"잘 봐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할 수 없다. 내가 죽을 때 가르쳐주마."
세월이 지나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려고 할 때
아들은 예전의 일이 떠올랐다.
"아버지, 짚신의 비결을 가르쳐 준다고 하셨잖아요."
아버지는 숨을 몰아쉬며 유언을 남겼다.
"마무리를 잘하라."

아들은 그 말을 생각하며 아버지와 자기의 짚신을 살펴봤다.
그리고 마침내 두 짚신의 차이점을 찾아냈다.
"아! 아버지가 만드신 짚신에는 잔털이 없구나!"
아버지는 짚신을 만들 때 마무리를 잘 했기 때문에
늘 매끈한 신발을 만들 수 있었고
사람들은 당연히 마무리가 잘 된 짚신을 골랐다.

 
 


야구에는 '마무리 투수'라는 역할이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갈 무렵 아슬아슬하게 이기고 있을 때
상대편에 승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마무리 투수를 내보냅니다.
야구에서 마무리 투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선수의 활약에 따라 이기던 경기를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야구와 다르지 않습니다.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마무리했느냐에 따라 일의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자녀들에게 시작과 중간과정 못지않게 마무리가 중요함을 알려주세요.

이 이야기를 가지고 이달에 가족회의를 하는 순서는 [바른 인성교육 실천방법]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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