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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사업

이용태 회장의 신간서적

이름 박약회 이메일 webmaster@bakyak.com
작성일 2012.06.22 조회수 3871
파일첨부
제목
우리가족에게 즐거운 변화가…
16. 우리가족에게 즐거운 변화가……
(아이인성교육, 가족 대화는 감화 이야기가 책임져요.)
 
 
 
 
동상초등학교 2학년 3반 심현지
(모 김미정 가족수 3명)
 
 
우리가족은 현지 아빠와 현지 엄마, 그리고 낙민 초등학교 2학년 3반에 다니고 있는 우리 딸 심현지 이렇게 세 명입니다. 처음 우리가족이 감화 이야기를 접한 것은 우리 현지가 2학년이 되고 첫 토요휴업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현지가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더니 엄마 아빠와 함께 해야 하는 숙제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른 인성 함양 감화 이야기라는 짧은 이야기가 있었고 감화 이야기를 통한 내 생활 뒤돌아보기라는 내용으로 가족 간의 대화를 적어 오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 다음날인 토요일,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을 한 후 저녁을 먹고 우리 가족은 귀찮지만 현지 숙제니까 감화 이야기에 있는 내용을 보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니 처음의 귀찮은 마음보다는 서로간의 대화가 즐거워졌고 좀 더 나은 생각을 해낸 사람은 으쓱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 장의 종이가 완성 되고 나니 뭔가 모르게 뿌듯해졌습니다.
 
 
추석 즈음에 온 감화 이야기는 한 아이가 추석에 바쁘신 엄마를 도와드리지도 않고 친척들을 귀찮게 여기고 텔레비전이나 게임에만 빠져 있다가 ‘엄마가 안계시면 제일 먼저 너를 돌보아 주실 분들이니 앞으로는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 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반성을 하게 되는 내용이었는데 현지가 이 이야기를 보고 자신은 추석 때 엄마도 도와 드리고 친척들과도 잘 지내겠다고 말 하더니 정말로 추석이 되었을 때 엄마 도와드린다며 청소기도 잡고 친척들께서 지루 하지 않으시도록 재롱도 부리는데 얼마나 귀엽고 대견했던지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또 겁 많은 작은 물고기들이 모여서 큰 물고기처럼 보이도록 모양을 만들어 무서운 상어도 더 이상 겁내지 않아도 될 수 있게 지혜를 짜내는 감화 이야기를 읽고는 “작은 여자아이지만 우리가 여럿이 모이면 덩치 큰 남자아이가 못된 장난을 쳐도 이길 수 있었어요. 그 이야기가 맞지요?” 하며 아주 심각한 얼굴로 말을 하는 겁니다. 제가 물어보지 않으면 학교 이야기를 잘 안 하는 아이인데 감화 이야기를 실천하고 난 후부터는 학교 이야기도 곧잘 해준답니다.
콜롬부스의 달걀이라는 제목의 감화 이야기는 콜롬부스가 신대륙 아메리카를 발견한 일을 시기하여 그런 일쯤은 아무나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달걀을 이용해 이미 보고 난 후 말하기는 쉽지만 처음으로 그 일을 직접 몸으로 해내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려주어 자신을 우습게보지 못하도록 했던 내용의 이야기였습니다. 우리 현지는 이 이야기를 읽더니 “말로만 하는 것은 쉽고 실천하는 것은 아주 어려워요. 그래도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을 해야 해요 ” 라며 아주 어른스럽게 말하더군요.
 
 
그 외에도 거인에게 잡혀간 아버지를 구하는 아들 이야기나 치매어머니를 위해 지혜를 발휘한 며느리 이야기 등등 많은 감화 이야기들이 있었고, 그 덕에 우리 현지의 생각이 올바를 수 있게 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감화 이야기는 우리 현지의 생각과 일상을 알 수 있게 해주기도 할 뿐만 아니고 현지가 이야기를 읽으며 얼마나 그 이야기에 대해 잘 이해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력이 모자랐는지 이야기를 동문서답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지금은 이야기의 중심내용이 무엇인지 내용파악도 아주 잘 한답니다. 인성뿐만 아니라 논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책을 하나 읽어도 전에는 이야기의 줄거리정도만 이해하던 현지가 어느 날부터 주인공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또는 지혜나 효심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감화 이야기 덕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화 이야기를 실천하는 토요휴업일은 우리 가족 대화의 날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현지와 장난만 치고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아빠라고 생각하던 남편이 감화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하기 시작하더니 감화 이야기의 내용을 다 이야기 하고 난 후에도 계속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현지와 놀이보다는 대화를 점점 더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 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감화 이야기가 우리 가족을 많이 변화시켜주더군요. 별 생각 없이 제위주로만 행동하던 현지가 생각을 많이 하고 행동하는 현지가 되었고, 휴일에는 피곤하다고 잠만 자거나 컴퓨터 게임을 즐기고 가끔 야외로 나가 놀고 오면 아이에게 최고로 해주는 것이라고만 생각하던 남편이 현지랑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고, 저는 이 대화를 들으며 현지와 남편의 다른 일상을 또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감화 이야기의 많은 좋은 점들 중 특히 좋은 점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대화를 통해 바르게 잡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자녀가 많아야 하나 아니면 둘이지요. 또 옛날에 비해 매우 바쁜 일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른 가정교육이라는 것은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는 매우 힘든 일입니다. 저희 집도 그 흔한 잔소리나 현지가 무엇을 잘못 했을 경우에만 욱해서 소리 지르는 저의 화나는 목소리가 가정교육의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현지에게는 엄마의 잔소리는 그저 잔소리일 뿐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감화 이야기라는 인성교육을 통해 그때그때의 스쳐가는 잔소리의 가정교육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의 내용과 그 이야기를 통한 대화로 간혹 바르지 못하거나 잘못된 현지의 생각 자체를 바꾸어 놓을 수 있으니까 가정교육이라는 것을 따로 생각 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을 할 필요성이 없어진 것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감화 이야기를 실천하면서 가족 간의 대화를 좀 더 늘일 작정입니다.
감화 이야기를 통한 생활 실천을 생각해 내신 분께 많이 감사드리며 감화 이야기 실천이 더 널리 퍼져서 우리 아이들이 모두 다 바르게 자랄 수 있고 또 모든 가족들이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지네 가족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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